8월 17일과 18일, 올가을(10월 19일) 예정된 알버타 분리독립 주민투표(Referendum)를 둘러싼 주정부와 연방정부, 그리고 원주민 사회 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특히 17일 에드먼튼 시청에서 열린 ‘조약 6호(Treaty 6) 150주년 기념식’에 알버타 주정부 인사가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으면서 원주민 리더들이 주정부를 향해 강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1, 2]
- 한인 사회가 주목해야 하는 이유: 주정부가 캐나다 연방으로부터의 분리나 자치권 강화를 강하게 밀어붙이면서, 캐나다 연방정부(Ottawa)가 관할하는 '연방 이민 프로그램(EE, 초청 이민)'과 알버타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AAIP) 간의 쿼터 조율 및 행정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전망: 알버타 이민을 준비 중인 한인들은 주정부의 독자 노선 기조로 인해 이민 정원(Cap)이나 자격 요건이 갑작스럽게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을 투표 전후의 정세 변화를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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