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마틴 상원 의원이 지난 8월 23일 일요일에 에드먼턴 한인회관을 방문하여 새 한인회관의 개관을 축하하고 회장님 이하 개관식 준비 임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이날 미팅은 개인 일정으로 에드먼턴을 방문하신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이 9월 19일 한인회관 개관식에 직접 참석하시지 못하고 영상으로만 축하 메시지를 보내시게 되는 아쉬움과 에드먼턴 한인사회에 대한 연아 마틴 상원 의원 특별한 애정과 격려를 이재웅 한인회장님께 전달하시고자 하는데서 비롯되었습니디.
파리바게트에서 연아마틴 상원 의원과 이재웅 한인회장님의 비공식 만남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오랜 인연을 맺고 있는 개관식 준비위원이신 조율리 전 에드먼턴 얼음꽃 문학회장이 동석하여 화기애애한 대화가 이어졌었고, 배석했던 임대진 에드먼턴 한인회 대외협력국장의 즉석 제안에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이 흔쾌히 화답하심으로써 한인회관으로 일찍 이동하여 개관식 준비위원들과의 간담회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한인회관에 도착하여 이재웅 회장님의 안내로 회관을 둘러보시고, 금번 헤리티지 한국관에서 진행된 Destination:Korea 프로젝트를 수행한 노윤서 학생과 부모님들을 격려한 후, 한인회 임원 및 개관식 준비위원들과 한인 사회의 Past-Present-Future 에 대한 의원님의 깊은 애정과 비전을 참석자들과 나눈 후 공항으로 출발하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자리에서는 1964년 한국-캐나다 수교와 같은 해에 설립된 캐나다 최초의 한인회인 에드먼턴 한인회의 역사적 위상과 한국-캐나다 수교 65주년, 에드먼턴 한인회 65주년, 한국전 종전 75주년 기념행사 등을 대대적으로 진행하는 일에 대한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의 깊은 관심과 한국 교민들의 적극적인 캐나다 정치 참여 문제 등 여러 주제 들이 다루어졌습니다. 또한 이 자리에 참석했던 김이내씨 (전 에드먼턴 한인회 재무)는 평소 활동하고 있는 한국어를 알버타 교육과정에 헤리티지 언어로 정식으로 등록하는 문제에 대해 연아 마틴 상원 의원에게 소개하였고, 연아 마틴 상원 의원과의 협력 채널을 만드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예정에 없던 짧은 일정이었지만, 에드먼턴 한인사회에 대한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의 깊은 관심과 애정에 대해 에드먼턴 한인 사회를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연아 마틴 상원 의원님!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25일
에드먼턴 한인회 회장 이 재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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