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컬 경제 및 주거 (서부 이주와 생활비 압박)
토론토, 밴쿠버 등 타 주에서 알버타주로 정착지를 옮기는 한인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현지 물가와 생활 인프라 체감 지수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 폭발적인 인구 유입: 알버타주 대표 한인 언론사인 CN드림의 웹사이트 트래픽 분석에 따르면, 과거 하루 평균 3,500건 수준이던 메인화면 조회수가 최근 하루 평균 41,000건으로 폭증했습니다. 이는 한인 교민 사회 내에서 알버타주 정착 및 구직 정보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뜨거운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1]
- 직장이 있어도 푸드뱅크행: 최근 조사에 따르면 급격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직장을 가진 상태에서도 푸드뱅크를 찾는 이용객의 2/3가 시간당 평균 19.30달러를 버는 일하는 빈곤층(Working Poor)으로 나타났습니다. 캘거리의 실제 생활 임금(26.50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최저임금(15달러) 구조로 인해 정착 초기 한인들의 생활고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1]
- 연방-주정부 주택 기금 투입: 9월 9일 바로 오늘, 연방 주택부 장관(Gregor Robertson)과 알버타주 주택부 장관(Nathan Neudorf)이 에드먼턴에서 공동 주택 정책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늘어난 인구로 인해 심각해진 월세 및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규모 자금 투입 계획이 발표되어 향후 한인들의 렌트 시장 숨통이 트일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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