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의 경고를 받은 알버타주의 '보건법 개정안(Bill 11)' 중 일부 핵심 조항이 2주 뒤인 2026년 9월 1일부로 발효됩니다. [1]
- 골자: 의사들이 공공 의료 시스템(AHCIP)과 영리 목적의 민간 의료 시스템에서 동시에 진료할 수 있는 '이중 진료'를 전면 허용합니다. [1]
- 우려: 알버타 간호사 연합(UNA) 등 노동·시민단체는 "부유층이 돈을 내고 수술 순서를 새치기하는 '미국식 2차 의료 시스템'이 시작되는 것"이라며, 공공 의료 인력이 대거 민간으로 빠져나가 일반 서민들의 대기 시간이 훨씬 길어질 것이라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9월 1일 에드먼튼 지구 지구당 사무실 앞 등 대규모 반대 시위가 예고되어 정치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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