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정부와 미국 정부 간의 긴박했던 무역 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캐나다 협상단이 철수(보도일 8월 22일)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이 캐나다산 주요 품목에 부과하는 50% 보복 관세가 발효되면서 캐나다 경제 전반에 큰 불확실성이 들이닥쳤습니다.
- 알버타 비즈니스 영향: 캘거리 상공회의소 등은 우려를 표명했으나, 다니엘 스미스 알버타 주수상은 22일 오전 라디오 방송을 통해 "감정적인 맞대응 관세는 오히려 우리 농민들과 가계에 장비 가격 50% 인상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며 신중론을 펼쳤습니다.
- 소비자 참고 사항: 온타리오나 BC주와 달리, 알버타주는 미국산 주류(Liquor)에 대한 판매 금지나 보복 조치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산 제품 구매 여부는 주정부의 규제가 아닌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에 맡겨집니다. 가계 물가 상승 및 고환율 기조가 이어질 수 있으니 한인 자영업자 및 교민분들은 지출 관리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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