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 집권당(UCP)이 추진하던 학교 내 정치색 배제 및 중립성 법안 중 일부 핵심 조치의 도입이 새 학기(9월)를 앞두고 전격 연기되었습니다. [1, 2]
- 보도 내용: 데메트리오스 니콜라이디스 알버타 교육부 장관은 학교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더 많은 의견 수렴을 위해 '학교 내 특정 깃발(성소수자 프라이드 플래그 등) 게양 제한'과 '매주 캐나다 애국가(O Canada) 제창 의무화' 조치의 시행을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1, 2]
- 한인 사회 영향: 알버타주에 자녀를 둔 한인 학부모들과 교육계가 주목하던 법안입니다. 교사 노조 등은 교육 현장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모욕적인 법안"이라며 반발해 왔으며, 이번 연기로 인해 다가오는 가을 학기에는 기존 방식대로 수업과 학교 운영이 유지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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