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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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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Flag Sign isolated on sky

현재 캐나다 이민에 대해서 한마디로 말하자면,

‘폭망’입니다.

각종 유학원, 이민업체들의 말에 속아서 캐나다 현지에서 수천, 수억 들여서 유학하고, LMIA 도전하고 하던 분들이 대부분 낙동강 오리알이 된 상황입니다.

왜 그런가하면요?

일단 캐나다 이민의 근간은 Express entry 제도에요. 이는 신청자의 각종 조건들을 점수화해서 총점 1200점 중 커트라인을 정해서 영주권을 주는 것인데요. 최근 커트라인은 대체로 400점 후반대입니다. 즉, 500점 이상을 받으면 안전한 합격선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얼마 전까지 LMIA를 통과한 고용주로부터 job offer를 받거나, 주정부 노미네이션 등을 받으면 600점을 받을 수 있었어요. 결과적으로 LMIA 통과, 주정부 노미네이션 통과만 되면 사실상 캐나다 영주권이 보장되는 것이죠.

하지만, 불과 지난달 LMIA 점수가 600점에서 50~200점 대로 하향되었습니다.

그 말은 LMIA 통과한 고용주를 확보해도 (그런 고용주도 극소수지만), Express entry를 통과할 가능성이 상당히 낮아졌다는 것이에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주정부 노미네이션 점수 600점은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그러므로, 2017년의 전략은 절대적으로 캐나다 주정부 노미네이션을 통한 이민이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그 중에서 마니토바, 노바스코시아, 온타리오 등이 보통의 한국인이 의미있는 도전을 할 수 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그 외에 꼭 검토해볼 방법은요.

캐나다 퀘벡은 express entry와 무관하게 따로 놀고 있구요. 퀘벡은 아직까지 PEQ ‘유학 후 이민’ 방법이 가능합니다.

즉, 불어 어학연수 1년 + 불어로 수업하는 직업학교 2년 이상 다니면 왠만하면 퀘벡 PEQ 제도를 통해서 캐나다 영주권 취득이 가능합니다. (퀘벡 이민법이 개정되지 않는 한)

실제 최종 영주권 확정될 때까지 약 5년 정도 소요가 될 것이구요. (CSQ 심사 1년, 연방 영주권 심사 1년 정도 소요)

가장 큰 장애물은, 반드시 불어 B2 이상 실질적 점수, 실력이 필요합니다.

이런 저런 유학원, 이민업체에서는 엉터리 불어학교에서 몇 달 다니면 B2 수료증 쉽게 받을 수 있다고 사기치고 있는데요. 최근 이런 엉터리 수료증 제출한 사람들 인터뷰를 통해서 다 걸러내고 있답니다.

캐나다 이민은 현재 어떤 편법이 통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연방이민은 주정부 노미네이션을 통한 Express entry 정면 돌파, 퀘벡 이민은 불어 B2 정복을 통한 PEQ 정면 돌파, 딱 이 두가지만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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