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휴대전화 없이 '재외국민 인증' 가능... 디지털 영사인증 도입으로 금융 업무 즉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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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총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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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들의 오랜 불편 사항이었던 본인 인증 문제가 크게 개선된다. 앞으로는 국내 휴대전화가 없어도 '재외국민 인증서'를 통해 다양한 공공 웹사이트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5월 6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재외국민 인증서의 활용 범위를 정부24를 포함한 190여 개 주요 정부 및 공공 웹사이트로 대폭 확대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해외 체류 국민들의 국내 행정 업무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더불어 재외국민을 위한 국내 금융 업무 절차도 혁신적으로 간소화된다. 지난 5월 13일, 재외국민 대상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발급 서비스' 신규 도입을 위해 관계기관 간의 업무협약이 성공적으로 체결되었다.
기존에는 재외국민이 국내 금융거래를 하려면 재외공관을 직접 방문해 서면 위임장을 발급받은 뒤, 이를 다시 국제 우편을 통해 한국으로 보내야만 했다. 이 과정에서 평균 5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등 큰 불편이 따랐다.
하지만 이번 디지털 영사인증 서비스가 본격 도입되면, 디지털 형태로 위임장을 발급받은 후 온라인 망을 통해 국내 금융기관에 즉시 전달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약 5일이 걸리던 처리 시간이 즉시 처리로 단축되어 재외국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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