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보건 규제 해제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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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는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보건 규제를 해제하기 위한 3단계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앨버타가 공중 보건 규제를 계속 따르고 백신 접종 인구가 주정부 목표에 도달하면 규제 없는 여름을 맞는다고 말해주고 있다.

이 계획에는 백신 접종 임계값과 입원 환자수에 기초한 3단계로 분류된다.

1단계: 12세 이상의 앨버타인 50%가 최소 1회 백신 접종을 마친 후 2주가 지났고 코비드-19 입원 환자가 800명 미만으로 줄어 들었을 때.

2단계: 12세 이상의 앨버타인 60%가 최소 1회 백신 접종 후 2주가 지났고 코비드-19 입원 환자가 500명 미만으로 줄어 들었을 때.

3단계: 12세 이상의 앨버타인 70%가 최소 1회 백신 접종을 마쳤을 때.

앨버타는 5월 18일 1회 백신 접종 인구가 50% 문턱에 도달했고, 입원 환자도 800명 미만이어서 6월 1일 1단계로 들어간다.

현재 백신 접종 속도를 보면 6월 중순 2단계, 6월 말이나 7월 초 3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예상수치일 뿐이며 백신 접종 건수를 늘리면서 입원환자 수를 계속 줄이고 있는 모든 앨버타인에게 달려 있다.

5월 28일부터 종교 집회는 소방법규 수용인원의 15%까지 허용.

1단계: 6월 1일부터 시행

야외 모임은 거리두기를 지키며 최대 10명까지 허용.

실내 모임은 불허.

옥외 파티오 재개. 한 테이블 당 최대 4명. 같은 가족이나 혼자 사는 경우 2명까지 가능. 거리두기 적용

연령 제한 없이 최대 10명까지 야외 공연, 레크리에이션 활동 허용.

소매점 출입인원: 소방법규 수용인원의 15% 허용.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필수.

결혼식은 주례, 신부/신랑, 증인 및 사진사/영상작가를 포함 최대 10명까지 참석 허용. 피로연은 금지

장례식에는 시설 직원, 집례자 포함 20명까지 참석 허용. 음식제공 금지.

모든 모임에 마스크 필수 및 거리두기 필수.

 

2단계: 12세 이상 앨버타인 60%가 1회 접종 후 2주가 지나고 코비드-19 입원 환자가 500명 이하 일때 적용.

야외 모임 20명 허용, 거리두기 적용.

결혼식은 최대 20명까지 참석. 옥외 피로연 가능.

장례식은 시설 직원, 집례자 포함 20명 참석 가능 옥외 음식 제공 가능.

레스토랑은 실내 또는 실외에서 최대 6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 배치 가능.

Dining party 가능.

공공 옥외 모임 150명 수용 가능.

거리 두기 및 마스크 쓰기 등 기타 제한 사항이 적용된다.

 

3단계: 12세 이상 앨버타인 70%가 최소 1회 접종 마쳤을 때 적용.

실내 모임 규제 등 모든 규제 해제.

코비드-19 환자 격리 요건 및 관리규정 등 일부 조치 시행.